해양경찰 훈련교관 5명 착모식 개최
해양경찰 훈련교관 5명 착모식 개최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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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교관들의 전문성 및 현장직원 구조역량 강화 기대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31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교육훈련계장 경감 김기만 등 5명에 대해 훈련 교관으로서 자긍심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훈련교관 전용 모자, 휘장 및 장갑을 지급하는 착모식을 개최했다.

해양경찰 훈련 전문 교관은 2021년부터 기획운영과로 직제화 되어 소속 해양경찰관의 전문훈련을 담당해 왔다.

교관들은 함정과 파출소 및 경찰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상종합훈련, 불시훈련, 도상훈련, 현장 직무훈련(OJT) 등 다양한 훈련에 대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꾸준한 전문훈련을 통해 해양경찰 함정・파출소 직원의 구조역량 향상과 국민의 해양경찰에 대한 만족도 증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① 바다를 연상시키는 파란색으로 추진② 해양경찰 O.I.와 태극기를 부착하여 중요인물 상징③ 훈련교관으로써의 자긍심과 전문성 제고④ 現 지방청 교관과 동일한 제품으로 일관성 제고
① 바다를 연상시키는 파란색으로 추진② 해양경찰 O.I.와 태극기를 부착하여 중요인물 상징③ 훈련교관으로써의 자긍심과 전문성 제고④ 現 지방청 교관과 동일한 제품으로 일관성 제고

 

① 훈련교관을 지칭하는 영문명 KCG DRILL INSTRUCTOR 표시② 앵커는 함정・파출소 등 현장부서를 상징③ 나침반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교관을 상징④ 펜촉은 교관 스스로의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의미
① 훈련교관을 지칭하는 영문명 KCG DRILL INSTRUCTOR 표시② 앵커는 함정・파출소 등 현장부서를 상징③ 나침반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교관을 상징④ 펜촉은 교관 스스로의 끊임없는 역량개발을 의미
(장갑) 훈련 집행 시 현장부서의 함정・연안구조정의 장비로부터 훈련교관의 손을 보호하고 교육 시 편의성을 위해 올해 처음 보급   ※  K2 Safety 소프트쉘 장갑에 해양경찰 O.I와 문구 마킹
(장갑) 훈련 집행 시 현장부서의 함정・연안구조정의 장비로부터 훈련교관의 손을 보호하고 교육 시 편의성을 위해 올해 처음 보급 ※ K2 Safety 소프트쉘 장갑에 해양경찰 O.I와 문구 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