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의원, ‘사회적 경제 방식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과 남북교류협력 시사점’ 학술 세미나 개최
송기헌 의원, ‘사회적 경제 방식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과 남북교류협력 시사점’ 학술 세미나 개최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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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과 사회적 경제에 관한 학술 세미나 개최
- ‘사회적 경제와 국제개발협력’, ‘사회적 경제를 통한 남북교류협력 방안’ 등 2부로 진행
- 송기헌 의원, “사회적 경제 통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 되었으면”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 재선)이 오는 30일(금)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적 경제 방식을 활용한 국제개발협력과 남북교류협력 시사점’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국제개발협력학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제개발협력·통일 전문가들이 모여 사회적 경제의 발전적 응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사회적 경제란 공익 실현을 위해 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일컬으며, 자본주의로 인한 양극화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술 세미나는 송기헌 의원과 방인성 대북협력민간단체 협의회 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1부 ▲‘사회적 경제와 국제개발협력’, 2부 ▲‘사회적 경제를 통한 남북교류협력 방안’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신상범 연세대학교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원장의 사회로 ‘사회적 경제 이론과 개념’, ‘국제개발협력에서의 사회적 경제 방식의 활용’등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김창진 성공회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에서는 ‘남북교류협력과 사회적 경제의 만남’, ‘해외 사회적 기업 사례의 남북교류협력 적용’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송기헌 의원은 “이번 학술 세미나가 기존의 국제개발협력·남북교류협력을 되돌아보고, 사회적 경제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학술 세미나는 연세대학교 통일클러스터센터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