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500여명 대상 안전운행 및 친절향상 교육 추진
- 22일, 23일 이틀간 서면 창작개발센터 진행…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질 향상 기대
- 22일, 23일 이틀간 서면 창작개발센터 진행…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질 향상 기대
춘천시가 택시 운수종사자의 불친절 행위를 뿌리 뽑고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 교육을 진행한다.
대상자는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500여명이며 22일과 23일 이틀간 서면 창작개발센터에서 교육한다.
택시 운수종사자가 안전 운행 및 친절에 대한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할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택시 교통사고 및 승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사례, 유가보조금 준수사항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운행 및 친절교육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질을 향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춘천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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