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장호항내 변사자가 발생해경이 수사에나섰다. 사건은 11월 9일(월) 오전 7시 47분경 으로 삼척장호항내 에서 변사자가 발견됐다. 변사자는 삼척 장호에 거주하는 김 모씨(남 54년생,선원)로 밝혀졌다. 해경에서는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