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로타리클럽(회장 이정수)에서는 창립 51주년을 맞아 도계로타리클럽 회관 3층에서 기념식을 갖고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