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추옥)에서는 지난 12월 21일 남양동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사랑의 나누리 박스」에 30만 원 상당 생필품과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30만 원을 전달하여 함께 나누는 따뜻함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