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주) 신기공장은 지난 12월 20일 삼척시 신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연말을 맞이하여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신기면 저소득 소외계층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