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왕산면 대기1리 최선동 이장은 26일(월) 왕산면사무소(면장 유재명)에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선동 이장은 지난 15일(목) 2022년 대한민국 농업기술(채소부문)명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불우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