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9(목) 무명의 작년에 왔던 각설이는 도움이 필요한 삼척시 미로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미로면 행정복지센터 문 앞에 쌀 10kg 6포, 라면 4박스를 기증하여 훈훈함을 선사하였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는 “올 한해 코로나19를 잘 이겨낸 만큼 내년에는 우리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