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새마을금고(이사장 박오균 )는 9(월) 강릉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사랑의 좀도리’쌀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중앙동주민센터(동장 최규자)와 옥천동주민센터(동장 최향여)에 쌀 225포(20kg)를 전달했고, 기증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