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장 7명이 지난 13일(금) 방문해 양만춘함(DDH-Ⅰ, 3200톤급)을 견학했다. 이 장관은 동해바다와 해양 주권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1함대는 전달받은 위문금을 장병들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