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제1산악여단 2대대 소속 김병민(자녀 김나예, 김가예) 상사는 2월 27일(월) 삼척시 근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라면 10박스)을 기탁하여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김병민 상사는 근덕면에 주기적으로 물품을 기탁하고 있고, 방학을 맞아 자녀 김나예, 김가예 양이 용돈을 모아 함께 기부하여 큰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