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드림스타트 1분기 슈퍼비전을 3월 23을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슈퍼비전은 아동통합서비스를 위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얻고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매 분기마다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1분기 슈퍼비전은 드림스타트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상지대학교(교수 박명숙)를 방문하여 직접 교육을 받는다.
임유미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슈퍼비전을 통하여 전문적인 아동통합서비스를 실시하여 아동이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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