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옥천오거리점·대학로점(대표 한혜경)은 5일 강릉시 더불어숲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5개 지역아동센터 10명의 아동에게 안경을 제작하여 전달했다. 다비치안경은 앞으로 저소득 아동 및 노인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10명에게 안경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안경 후원 뿐만 아니라 방문 안경수리 등의 후원을 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