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도내 국회의원들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 노력이 큰 결실을 맺었다.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및 하천관리, 교량 보수 등에 425억원의 예산이 책정됨으로 인해 도민 삶의 질이 높아지게 되었다.
또한 도내 취약한 안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평가를 받고 있는 이번 예산 확보는
도민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 탄생의 1등 공신인 강원특별자치도가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지방 권력을 교체해 주었기에 가능한 일임은 분명하다. 이에 더해 원내대표, 법사위원장, 국방위원장, 사무총장, 수석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등 중앙당과 국회의 주요 정치지도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룬 강원정치력의 결속 또한 크게 한몫한 결과다.
그리고 김진태 도지사,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등 행정과 의회가 단합해 위민의 정신을 발휘한 결과물이다.
이제부터는 또 다른 국회 예산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도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활약상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도민을 위한 기록적인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혼신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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