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새마을회(협의회장 양영호, 부녀회장 홍광희)는 22일(금)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막시장길 일대에 페츄니아 2,500본을 식재했다.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내 고장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솔선수범 참여했다. 새마을회 회원은 “문막읍 주민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보면서 즐겁고 상쾌한 마음으로 봄기운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