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철학도서관은 매월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가족영화 및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주말영화를 연중 운영한다.
7월 추천도서는 위험한 철학책: 왜 그 생각은 철학이 되었을까(철학),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예술은 우리를 어떻게 치유 하는가(일반), 바다를 건너간 낙타(아동) 이다.
7월 주말영화는 박물관이 살아있다3: 비밀의 무덤, 굿다이노, 해적왕의 황금나침반, 일곱난쟁이, 리틀드래곤 코코넛을 토요일 오후 2시에, 메이즈러너를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중천철학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상영된다.
중천철학도서관은 매월 철학,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총 3권의 도서를 선정하고 있다.
독서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주말영화를 연중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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