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우체국행복나눔봉사단(단장:김계덕)은 중복인 7월 27일 양구읍 중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내 7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떡과 과일, 삼계탕을 대접하는등 나눔 경영 실천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김계덕 봉사단장은“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