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인동 새마을회(회장 엄재근, 정찬순)는 지난 9일(수) 원인동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세대 3가구에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엄재근 회장은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우리 어려운 이웃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