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메탈 임직원 일동은 지난 12일(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110박스(박스당 40개입)를 문막읍사무소에 기탁했다.2004년 2월 문막읍 반계리에 설립된 주식회사 세아메탈은 자동차조향 장치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다.세아메탈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