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춘천 페스티벌 개막식과 개장이 우천으로 23일 오후 6시에서 25일 오후 6시로 연기됐다. 24일 예정됐던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취소됐다. 현재 아이스링크는 얼은 상태이나 그 위로 빗물이 5cm가량 차 있는 상태인데 빗물은 잘 얼지 않아 불가피하게 개장을 연기하게 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