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동면 고물상에서 25(일) 오후 4시 2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철야적장에 플라스틱 일부소실됐으며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가 피해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