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직원들과 멋진 벽화를 그려 새롭게 탈바꿈
1사1촌 직원들과 멋진 벽화를 그려 새롭게 탈바꿈
  • 편집국
  • 승인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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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만들기, 백로서식지관찰 등 즐거운 시간 -


횡성군 서원면 압곡리 농촌체험휴양마을(대표 윤명현)에서는 420일부터 22일까지 11촌 자매결연을 맺은 삼성제일모직 직원들이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체험관(657)에 주민들과 삼성제일모직 직원 40명이 벽화를 함께 그려 아름다운 체험관을 완성하였으며, 두부만들기, 백로서식지관찰 등의 체험도 같이 하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윤명현 압곡리 백로마을대표는 “11촌 직원들과 멋진 벽화를 그려 새롭게 탈바꿈한 체험관을 보면서 서로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실용교류로 마을에 활력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엔사이드/공태영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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