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면(면장 김창인)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4월 27일(월) 09:30부터 신평1리 지방도로(2km) 노견에 쌓인 각종 쓰레기 및 낙엽, 흙 등을 치우기 위하여 도로변 도랑치기 작업을 실시한다. 이 날 작업에는 토성면직원 및 주민자치위원회, 대순진리회 등 50여명이 참여하며, 이후에는 새이령봉사회 등 토성면 42개 기관·단체·기업체·군부대 등 500여명이 참여 토성면 전체 103.2km 달하는 지방도로 노견을 장마철 대비하여 도랑치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엔사이드/정명훈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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