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3월 7일(화) "어달지구 연안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관련부서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해안침식으로 줄어든 백사장을 복원할 최적의 방안에 대해 의견가 방법에 고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