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초면 소재 요식업체 ㈜다한울미트타운(대표 진상용)는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개업 1주년을 맞이해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총 18차례에 걸쳐 관내 어르신(460여명)을 매주 초청해 돼지갈비 등 고기안주와 점심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1월 20일 행사 중 눈길 차량 전복사고로 인해 이후 경로 행사를 포기하려 했지만, 고심 끝에 예정대로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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