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포남1동 자생단체 회원 50명은 4월 3일(월) 남대천 둔치 월드컵교~포남교 구간에서 ‘2018 클린강릉’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