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나누미(회장 김복순) 회원들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4월 15일(토) 명주프리마켓 의류 판매 수익금 30만원으로 지난해 5월 자매결연한 교1동 꿈나무아동에게 의류, 모자, 방짜수저를 선물로 전달하고, 피자파티를 나누며 사랑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