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새마을지도자 귀래면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장 한재구, 이명애)는 지난 28일(금) 귀래면 운남리 소재(2,188㎡) 휴경지에 고구마를 심었다. 가을철 수확으로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