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명륜1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김장진, 회장 박송백)는 지난 12일(금) 오전 7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고구마모종 식재를 실시했다. 식재량은 5,000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수확량(2016년:300상자)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