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계동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원자)는 11일(목) 단계동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반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석해 고기와 각종 채소로 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