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렀게 더워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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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 승인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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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면, 가뭄 피해 최소화 총력


계속되는 가뭄으로 고랭지 채소 재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화암면사무소(면장 홍규학)는 산불진화차량을 긴급 투입하여 급수 지원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또한 스프링클러, 양수기 대여 등 농업용수 공급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엔사이드/김승회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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