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우천제2농공단지운영협의회(회장 심기용)는 8월 9일 관내 식당에서 법주리(이장 임응수)주민들과 화합 행사를 가졌다. 우천제2농공단지운영회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법주리 주민 등 80명을 초대해 식사를 하면서 마을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