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감리회 강릉중앙교회와 사랑의 밥차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기독교 대한감리회 강릉중앙교회와 사랑의 밥차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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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남환)에서는 19일 오전10시 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장에서 기독교 대한감리회 강릉중앙교회(담임목사 이 철)와 지역의 자원봉사 발전을 위하여 상호 노력하며 특히 사랑의 밥차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IBK기업은행이 함께하는 사랑의 밥차는 매주 화,목,금 주3회 강릉시 남대천 버드나무쉼터에서 지역의 소외계층 및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무료급식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독교 대한감리회 강릉중앙교회는 매월 2회(둘째주와 넷째주 목요일)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