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방서는 9일 제55회 소방의날 행사에서 지난 7월~8월중에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 6명(홍재의, 전대중, 김진국, 정윤일,한기동,박성일)과 일반인(이영호, 손선기)에 대해 강원도가 인증하는 하트세이버(Heart Saver)증서 및 배지 수여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