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신동읍 관광밸트화사업 타당성 용역보고회
정선군,신동읍 관광밸트화사업 타당성 용역보고회
  • 편집국
  • 승인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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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N뉴스/박종현기자] 23일 오전 9시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신동읍 관광밸트화사업 관련 부서장 및 담당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읍 관광밸트화사업 타당성 용역보고회”가 개최했다.



‘아라리 마필마을 조성사업’의 대안 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동읍
관광밸트화 사업’은 신동읍 동강권역·예미권역·함백권역으로 나누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각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9월 중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금년중 분야별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2015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하며 총 9개사업에 10,039백만원의 사업비 소요될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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