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이 지난 3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태풍피해 최소화 및 사전대비를 위해 남양, 사직배수펌프장 및 마평정수장 등 관내 주요시설물과 상습침수지구인 교동 후진지구와 삼척중학교 일원을 현장 점검하고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8월 30일 국회를 방문,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홍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과 국도56호선 선형개량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2023년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가 26일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 게이트하우스 회의실에서 10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8월 27일(토) 오후 2시 삼척시장실에서 GS에너지 주식회사 허용수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수소산업을 비롯한 에너지사업과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23일(화) 3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을 3명(신규 1, 변경 2)을 추가로 위촉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각종 현안업무 처리 등 바쁜 일정속에서도 부론면 노림리 실종자 수색현장을 하루도 빠짐없이 방문하여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수색현장에 부족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다.특히, 금일은 원강수 시장을 비롯한 국·소·원장 전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실종자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소방당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수색현장에 행정력을 집중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부론면 실종자 수색현장에는 21일까지 소방당국을 비롯, 의용소방대, 군인, 경찰 등 3,500여명의 인력과 소방헬

강릉시는 17일(화) 발생한 주문진 장덕리 마을 수해에 대해 피해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지난 17, 18일 이틀간 자원봉사자, 군부대, 공무원 등 454명이 투입되어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19일에도 자원봉사자 73명, 공무원 60명 등 총 163명이 복구작업을 실시 중이다.수해 피해지역에 설치된 박스형 교량이 집중호우 때 물빠짐이 원활하지 못해 피해를 키운 측면이 있어 박스형 교량 2개소를 개선할 예정이며,이달 말까지 시설별 총괄 복구 계획서를 수립하여, 마을 기능 정상화를 위한 복구를 시작하고, 재난 피해를 받은

김명기 횡성군수가 18일, 둔내면 우박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둔내면에는 지난 17일 오후, 우박이 내리고 돌풍이 불어 밭작물 피해가 발생했다.김명기 군수와 김영숙 군의장을 비롯한 횡성군의원들은 직접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김명기 군수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우박 피해까지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복구를 적극 지원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농업인의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17일 염돈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념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평창군청을 방문해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념사진전’에 대한 보고와 ‘올림픽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17일간 진행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념사진전’에는 8,000여 명이 방문하여 관람하였으며, 아울러 올림픽기념관 건립을 위한 서명에 500여 명이 동참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8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연일 방문하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원주천(새벽시장), 문막교 둔치, 호저면 무장2리, 간현관광지, 아파트주차장 침수현장, 무실동 장기중단건축물 지반침하 현장 등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부론면 실종자 구조를 위한 현장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문, 가족들을 위로하고 수색 당국을 격려하며 실종자 구조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원 시장의 이번 행보는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지론을

신영재 홍천군수는 8월 16일 북방면과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소통·신속한 행정을 위한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주민 간담회는 지난 8월 8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8일까지 10개 읍·면에서 진행되고 있다.

홍천군은 8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3/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 향후 추진방향 및 을지연습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삼척시는 16일 재난상황실에서 2022년 3/4분기 삼척시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CCTV통합관제센터를 견학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8월 11일 산림청을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과 미이용 산림 자원화센터, 산양삼유통센터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0일부터 23일 중 5일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 9개소를 방문해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먼저 8월 10일 12시 중앙동 상권활성화구역(중앙·자유·도래미시장 등)을 찾아 상인회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안에 대한 논의를 한 후 각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도심 활성 방안을 위해 올해 총력을 다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중소벤처기업부)의 성공적인 유치와 공영주차장 부족 문제, 중앙시장 나동 복구방안 모색 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할 것

박상수 삼척시장은 10일(수) 도계 심포리 뷰티스마켓과 삼척시립 도계노인요양원 건립사업, 폐광지역 통합 영상미디어센터 등 도계지역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장 3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10일 현안 사업을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방문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최고 127.5mm의 폭우로 일정을 연기하고 호우 피해지역을 점검했다.양구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양구지역 평균 115mm 폭우로 총 하천, 도로 등 공공시설 22건과 주택, 농경지 등 사유재산 4건 등 총 2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주요 피해 내용으로는 가설도로가 유실되고, 주택·도로 침수와 낙석 발생했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위험지역 통제와 예찰 활동 등을 통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박상수 삼척시장이 3일 삼척시 가곡 유황온천개발 현장과 풍곡 커뮤니티센터 등 가곡 현안사업장 현지를 방문해 추진상황 및 문제점 등을 살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8월 2일 제6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개최될 예정인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을 방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한편 제6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8월 3일 꽃뫼공원에서 개최되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4일부터 7일까지 주 행사장인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최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8일 아침, 출근길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 대응 근무와 현안업무 및 민원응대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실과별 깜짝 방문을 해, 평창의 발전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심 군수는 "본인의 업무 외에도 코로나 대응 근무를 비롯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노력으로 평창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 우리가 함께 힘을 내자!"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