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김진규)는 10일 최명희 강릉시장을 방문해 지난 동계올림픽 홈스테이 지원용으로 사용했던(미사용 포함) 침구류 및 온수매트 등 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강릉시는 전달받은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 홀몸어르신들께 배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