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감성 놀이공간 정선 키즈카페 인기 만점
어린이 감성 놀이공간 정선 키즈카페 인기 만점
  • 박종현 기자
  • 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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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키즈카페가 어린이들을 비롯한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정선을 비롯한 사북, 강원랜드 등 총 4곳에 맞춤형 어린이 놀이 전용공간인 키즈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군은 정선군 여성회관에 224㎡ 규모의 “아이랑카페”와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 204㎡ 규모의 “아리키즈”카페를 지난해 4월 개장 이후 1년 동안 1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키즈카페를 찾는 등 어린들의 오감만족 감성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이랑카페”와 “아리키즈” 카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를 컨셉으로 한 디자인으로 트럼펄린, 파티룸, 볼 풀장, 모래놀이, 마켓놀이 등 다양한 실내 놀이시설과 카페바 및 음료수, 스낵류 판매공간, 부모들의 육아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즈카페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만7세 이하 아동이 대상이며, 파티룸은 초등학생까지 이용이 가능해 저출산 시대 아동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감성놀이터로, 부모들에게는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육아정보를 교류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올해 보육환경 개선 및 저출산시대 대응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지원 42.2억원, 양육수당 지원 7억원, 아이돌봄 지원 1.6억원, 무상보육료 12.8억원, 정선군 출생아 양육비지원 5.2억원 등 5개 사업에 총 68.8억원을 투입한다.

정선군 관계자는 아동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들의 감성놀이 공간인 키즈카페 운영은 물론 지역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저출산 시대 양육부담 완화 및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복지정선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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