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장(이하 강경련) 전억찬은 동해경제인연합회 대표단 4명과 19일-23일(4박5일)간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조선족사업촉진회 초청으로 방문하여 당서기장을 비롯한 조선족사업촉진회장, 경제인들과 관, 민간 교류를 가졌다.
현지 공장, 조선족 학교등을 방문하였으며, 상호 교류 및 사업들을 1차적으로 타진하고 투자유치 방안을 협의했고 중국 목단강시조선족사업촉진회와 동녕분회와 사)강경련은 양지역 지역경제 부흥 및 문화 교류를 위하여 상호 방문 및 중소기업 교류를 인도하는 내용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동경련는 오는 9월 동해 GTI 홍보 및 참여를 요청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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