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12일 24:00까지 60시간 총력 유세를 펼치기로 하고, 6월 10일 12시부터 본격적인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도내 출마한 186명의 전 후보들은 남은 60시간 도내 각 지역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부동층을 흡수하고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선거는 보수로 치우쳤던 표심을 당연시하며 강원도민을 푸대접한 제1야당, 강원도의 미래를 내버렸던 제1야당을 심판하는 선거임을 밝힌다. 새로운 강원도는 유일한 민주평화 세력인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져 갈 것이다.

2018년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