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문화센터는 오는 8월 2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하반기 주간반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주간반은 1,200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여행중국어, 제빵기능사, 의류리폼, 바리스타 등 57개의 자기계발 및 여가선용을 위한 강좌가 운영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에는 스포츠마사지&발관리 자격 취득 과정을 신설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