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강뗏목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뜨거운 무더위를 달래고 있다. 40도를 웃도는 더위에도 물속에 뛰어들어 맨손송어잡기를 하고, 삼굿구이로 익힌 감자와 옥수수를 먹으며 이열치열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