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이 벌어진 모습이 마치 뱀이 입을 벌린 듯하여 배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참배암차즈기는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 8월 경 노란 꽃을 피우며,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백두대간자생식물원)에서 볼 수 있다. 2018.8.9.(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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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벌어진 모습이 마치 뱀이 입을 벌린 듯하여 배암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참배암차즈기는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이다. 8월 경 노란 꽃을 피우며,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백두대간자생식물원)에서 볼 수 있다. 2018.8.9.(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