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갈남마을 요리시연회 및 경관조명 점등식
삼척시 갈남마을 요리시연회 및 경관조명 점등식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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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18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갈남에서 나는 해산물을 이용한 특화요리․셰프의 비밀요리를 ‘셰프 이원일’과 ‘차리다 요리팀’이 시연하고 주민과 관광객 대상 시식회와 8시 점등식을 가졌다.

삼척시는 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갈남마을 소득창출을 위한 특화개발사업”과 “갈남마을 경관조명 설치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홍보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갈남항 비밀 키친&살롱 및 경관조명" 오프닝 이벤트를 가졌다.

한편, 이날 함께한 이원일 (父, 평창출신) 세프는  지난해 12월 19일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이미지가 부합돼‘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활용한 메뉴 개발 등에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있다.

(스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