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해중경관지구로 강원도 고성군, 제주 서귀포 지정
국내 최초 해중경관지구로 강원도 고성군, 제주 서귀포 지정
  •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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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중경관지구로 강원도 고성군 지정


강원도 고성군 죽도일대를 수중레저 활성화 지구로 육성
강원도 고성군 죽도 인근 해역(송지호 해수욕장 일대)
강원도 고성군 죽도 인근 해역(송지호 해수욕장 일대)

강원도 고성군과 제주 서귀포가 국내 최초 해양수산부 해중경관지구 지정되었다.

앞서 해양수산부가 해중경관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6월 전국 연안권 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가운데 강원도는 지난 7. 20일 고성군을 대표사업지로 신청했다.

동해권 : 경북 포항, 울산, 강원 고성, 남해권 : 부산, 제주 등 5개소 신청

해양수산부는 잠수·관광·시설 각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평가위원회는 대면평가와 수중실사 및 지역 구성원 면담 등 3단계의 평가를 실시, 최종 2개소(강원도 고성, 제주도 서귀포)의 해중경관지구를 선정했다.

해중경관지구에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해중 생태계 보전사업과 수중레저 체험활동 지원 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

해수부는 앞으로도 전국의 우수한 경관을 지닌 해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해중경관지구로 지정해나갈 계획이다.

변성균 도 환동해본부장은 “이번 해중경관지구 지정은 우리나라의 해양레저관광 영토를 수중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에 걸맞은 한반도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로서 동해안의 해양관광자원을 연계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지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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