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강현면 회룡초등학교 유치원생, 재학생, 교직원 등이 마음을 모아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 32통을 어려운 독거노인께 전달해달라며 11월 15일 오후 3시 강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