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진주초등학교(교장 정명숙) 학생자치회(회장 나경민)에서는 교내 알뜰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라면 20박스를 구입해 지난 12월 3일(월) 남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응원메세지와 함께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