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구문소동 문화아파트자치위원회(회장 우병선)가 지난 12일(수) 태백시청을 방문, ‘희망 2019 사랑의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013년부터 모금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문화아파트자지위원회는 올해 1월에도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