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싸움 새우 등 터진 그 시절 꿋꿋이 견딘 동해시…… 그 저력을 찾아!
고래 싸움 새우 등 터진 그 시절 꿋꿋이 견딘 동해시…… 그 저력을 찾아!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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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원에서는 13일 오후 2시 문화원 2층대 강당에서 송정, 망상 등의 마을별 8경과 누각과 정자·서원·비각지가 130곳이 넘는 풍부한 문화자원이 존재하는 지역으로 마을이 아름답고 문화와 이야기와 금곡마을 추억여행’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 마을’ 등 차별화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등 도시재생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과 일본강점기 아픈 역사에서 탄생한 동해시를 되돌아보며 가장 동해시다운 문화와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